[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LG전자가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골프여제이자 '리치 언니' 박세리를 LG전자 가전제품의 모델로 발탁했다.
실제 LG전자 고객이기도 한 박세리는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LG전자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영상 속 대전 자택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DIOS 얼음정수기 냉장고, LG TROMM 스타일러, LG 홈브루 맥조제조기,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LG DIOS 인덕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 직접 구입한 LG전자 가전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LG 덕후'인 박세리는 브이로그 형식의 신규 캠페인 영상 '금성에서 온 세리언니'로 일상 속에서 LG 가전을 이용하며 누리는 가전 라이프를 보여줬다. 캠페인 영상에서 "가전제품은 좋은 것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그녀의 확고한 가전 구매 철학이 유쾌하게 표현됐다.
‘금성에서 온 세리언니’는 ‘세리빌리지 습격 편’과 ‘왕언니의 1인분 쿡방 편’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평소 "TV는 어디든 있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의 TV 마니아로 잘 알려진 박세리는 영상 속에서 TV 선택의 중요 요소로 고화질과 대화면을 꼽으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간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녀는 LG 올레드 TV에 대해 "화질이 좋고, 빠른 골프 스윙도 부드럽게 보여준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LG올레드 TV는 정확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함, 빠른 응답속도와 몰입감을 높이는 게이밍 성능, 역동적 움직임도 매끄럽게 표현하는 화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디자인 등 차별화된 '4S(Sharp, Speedy, Smooth, Slim)' 가치를 통해 TV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이어 '왕언니의 쿡방 편'은 박세리가 토마호크 스테이크 등을 메뉴로 정해 쿡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초 고화력을 자랑하는 LG DIOS 인덕션을 사용해 빠른 시간 내에 요리를 완성한다.
이어 양손에 음식을 들고도 "하이 LG. 문 열어줘"라는 한 마디로 냉장고 문을 열고,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를 이용해 노크만으로 냉장고 속을 확인하는 등 LG DIOS 얼음정수기 냉장고를 활용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박세리는 요리를 완성하며 "가전은 LG예요", "요리는 가전발", "LG가 다했지"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평소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남다를 뿐 아니라 오래 쓰는 제품이니 좋을 것을 사야 한다는 확고한 가전 구매 철학을 가진 박세리.
LG전자로 구매 철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그녀의 영상은 LG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