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비주얼+글래머' BJ 딸에게 유전자 몽땅 물려준 40대 여성 미모 클래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BJ 노래하는 코트의 예비 장모님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공개돼 누리꾼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J 코트의 예비 장모님 비주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코트의 여자친구 아름이와 그의 어머니가 아프리카TV 방송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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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아름이의 표정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 건 어머니의 비주얼이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뚜렷하고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올해 44세로 알려진 그는 이런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뽀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모전여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이 못지않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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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프리카TV를 사로잡은 아름이의 미모가 어머니 유전자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아름이와 나이로는 20살 차이가 나지만, 외적으로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해당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 "진심 친구라고 해도 믿겠다", "너무 충격적이다", "언니를 데려온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래하는코트와 아름이는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부터 만남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