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안보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사이클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6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안보현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사이클복을 입고 등장했다.
안보현의 남다른 자태(?)에 이시언은 "미친 섹시"라며 감탄했다.
성훈이 "저렇게 나가는 거냐?"고 묻자 안보현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사이클복을 입은 안보현은 근육질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보는 이의 정신을 아찔하게 했다.
자전거를 한 손에 들고 집을 나서는 그는 넓은 어깨와 팔근육, 알찬 다리 근육으로 여성 팬의 심장을 두드렸다.
이후 집을 나온 그는 "화장품 회사 대표님이 철인 3종 경기를 하시는데 같이 하자고 했다"며 운동 계기를 밝혔다.
독보적인 자태를 과시한 안보현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안보현이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