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이소이가 즉각적인 보습을 공급해 피부의 건조함을 개선하는 '3초보습앰플'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3초보습앰플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즉각적 속보습 개선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으로, 크림앰플 타입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보습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동서양의 성분, 어성초, 마치현, 티트리의 시너지 효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를 획득했을 만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스포이드가 내장돼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트러블 등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에서 겨울철 건조함이 더해져 피부 자극에 예민한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유해의심성분을 철저히 배제하는 것을 기본으로 즉각적인 보습과 속보습까지 채워줄 수 있는 자연유래성분 크림 타입 앰플을 출시했고, 같은 라인의 3초수분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3초보습앰플을 비롯한 아이소이 제품들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