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달라스튜디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유노윤호와 광희가 100만 유튜브 구독자를 달성해 골드 버튼을 받게 됐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는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 7월 첫 영상을 올린 지 약 3개월 만에 골드 버튼을 받게 된 것이다.

'달라스튜디오'는 유노윤호와 광희가 이끌어가고 있는 채널이다.

YouTube '달라스튜디오'

유노윤호는 '발명왕'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직접 발명에 도전한다.

특유의 '열정 만수르' 면모가 돋보이는 유노윤호와 주변의 케미스트리에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네고왕'은 광희가 브랜드 대표를 직접 찾아가 말 그대로 '네고'를 진행하며 할인 이벤트를 따내는 프로그램이다.

BBQ 등 그간 여러 브랜드의 할인을 이끌어내 화제를 모았으며 여기에 광희의 입담까지 더해져 인기를 끌고 있다.

3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유노윤호와 광희가 향후 얼마나 더 빠른 페이스로 구독자를 모을지 주목된다.

YouTube '달라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