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남주혁이 떡 벌어진 어깨를 자랑하며 근육질 몸매 근황을 알렸다.
지난 28일 소속사 메니지먼트 숲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라마 촬영장 속 남주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남주혁은 tvN '스타트업' 촬영 도중 수지와 연기 호흡을 맞추는 등 연기에 집중했다.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나온 VCR을 지켜보는 남주혁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다.
YouTube '매니지먼트 숲'
이 중 특히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상남자 몸매였다.
187cm 키의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고 있던 남주혁은 날렵한 이미지는 벗고 다부진 매력을 자랑했다.
남주혁은 떡 벌어진 어깨를 자랑하며 듬직한 상체 근육을 자랑했다.
짧은 검은색 티셔츠는 그의 팔 근육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YouTube '매니지먼트 숲'
실제로 그는 영화 '리멤버' 촬영을 위해 벌크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주혁의 남성미를 접한 누리꾼은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며 환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확 달라진 남주혁의 듬직함을 느낄 수 있는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