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일본 AV 배우 후카다 에이미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성형 수술을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후카다 에이미의 근황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에는 후카다 에이미의 재성형 전 모습과 재성형 후 모습이 담겨있어 누리꾼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후카다 에이미의 재성형 전 얼굴은 지난해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난 후 모습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재성형 후 모습은 이전 모습과 사뭇 달랐다.
어딘가 어색해진 이목구비, 훨씬 더 진해진 쌍꺼풀 등은 보는 이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기 충분했다.
동일 인물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달라진 그녀의 모습에 대부분의 사람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원래 예뻤는데 왜 또 했지", "너무 욕심부린 것 같다", "둘이 같은 사람이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그래도 예쁜 건 변함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