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BYC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BYC가 겨울을 맞아 기모 소재의 잠옷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YC 아린 기모 여셋트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기모 선염 소재로 그레이와 파스텔톤을 독특하게 믹스 매치해 10~20대 여성이 입기 좋은 캐주얼한 잠옷 제품이다.

신제품 아린 기모 여셋트는 상의 목 부분을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고, 소매 끝부분은 고무줄을 넣어 실용적이다. 하의는 꼼꼼한 마감처리와 고무줄 밴딩이 활동성을 높여준다. 또한, 부드러운 감촉에 두께감이 있어 가을부터 초봄까지 입을 수 있다.

이 제품은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수한 착용감의 홈웨어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다가오는 겨울, BYC 아린 기모 여셋트와 함께 편안한 홈코노미 라이프를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