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나은이와 건후가 막내 진우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화려하게 돌아온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되는 박주호와 나은, 건후, 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건후는 훌쩍 자라 잔망 넘치는 어린이가 된 모습이었다.
특히 사랑스러운 천사 미소와 흥이 넘치는 귀여운 애교는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는 9개월 만에 만난 삼촌들에게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나은이가 카메라 가까이 다가가 "삼촌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며 반갑게 인사하자 건후는 "나도"라고 말하며 애교를 피웠다.
건후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를 흥얼거리며 남다른 끼를 뽐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나은이와 건후의 막냇동생도 살짝 모습을 드러내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나은이, 건후 그리고 진우의 모습은 25일 오후 9시 15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