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aechu.island'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래퍼 애쉬 아일랜드가 긴 머리를 질끈 묶고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애쉬 아일랜드가 키우는 반려견 '배추' 인스타그램에는 애쉬 아일랜드와 '배추'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한 주 전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애쉬 아일랜드가 집에서 '배추'와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두 사진에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긴 머리를 질끈 묶은 애쉬 아일랜드의 모습이었다.

Instagram 'baechu.island'

애쉬 아일랜드는 검은색 후드티에 검정 모자를 눌러쓰고 있다.

특히 그는 금발로 염색한 장발 머리를 하나로 묶어 소녀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애쉬 아일랜드만의 파격 헤어스타일과 쪼그려 앉아서 '배추'와 소통하는 모습은 그의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애쉬 아일랜드는 반려견 '배추'와 반려 페럿 '후추'를 키우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뿐 아니라 반려동물 계정을 통해서도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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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ash.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