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벌써 '아이돌 재질'이라고 난리 난 '류진 아들' 임찬호 비주얼 수준

인사이트YouTube '찬브로TV'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자신의 미모를 쏙 빼닮은 2세로 화제를 모으곤 한다.


배우 류진(임유진)의 아들 임찬호 역시 아빠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습으로 뭇 누리꾼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류진의 아들 임찬호의 모습이 담긴 한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2010년생으로 11살인 임찬호는 생애 첫 파마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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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찬브로TV'


엄마에게 파마를 받는 임찬호는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눈부신 미모를 선보였다.


임찬호는 대개의 남성이라면 굴욕을 남겼을 파마 구르프를 만 모습으로도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백옥같이 새하얀 피부에 그림을 그린 듯 선명한 이목구비를 갖춘 임찬호는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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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찬브로TV'


여기에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윙크하는 그의 모습은 수많은 여성 시청자의 마음에 꺼지지 않을 불을 지폈다.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임찬호의 미모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임찬호는 과거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방탄소년단 뷔를 닮은 꽃미모로 여심을 녹인 바 있다.


인사이트방탄소년단 뷔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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