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17살에 대성공해 고가의 '프라다 백+미우미우 지갑' 들고 다니는 아이즈원 장원영

인사이트YouTube 'VOGUE KORE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영앤리치' 면모를 제대로 과시하며 팬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 10일 매거진 보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 'VOGUE KOREA'를 통해 아이즈원 장원영, 김민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민주와 장원영은 평소 들고 다니는 물품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그중 2004년생으로 올해 17살인 장원영은 어린 나이에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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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VOGUE KOREA'


그는 "평소에 많이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220만여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 제품을 소개해 보는 이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가방 속에서 장원영은 10만 원을 가뿐히 넘는 '프라다 캔디'를 꺼내며 "인생 첫 입문 향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평소 들고 다니는 식료품과 화장품 등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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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VOGUE KOREA'


일상 속 아이템을 소개하던 그는 53만여 원의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의 가죽 지갑을 선보이기도 했다.


아리따운 미모와 재력을 모두 갖춘 장원영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최근 Mnet '아이즈원츄 - ON:TACT'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YouTube 'VOGU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