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경우의 수'에서 달콤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옹성우와 신예은.
이들이 드라마 밖 현실에서도 두근거리는 비주얼을 뽐내며 시청자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9일 JTBC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경우의 수' 옹성우(이수 역)와 신예은(경우연 역)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찔한 비주얼을 드러낸 이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조각같은 이목구비를 갖춘 옹성우는 바라만 봐도 심장이 멎을 듯한 미모를 선보인다.
옹성우는 젖은 듯한 앞머리에 살짝 입꼬리를 올려 뭇 여성 팬의 마음에 불을 지핀다.
그의 옆에 선 신예은 역시 뽀얀 피부로 공주님 같은 비주얼을 뽐낸다.
분홍빛 입술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신예은은 절로 보는 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서로 꼭 붙어 독보적인 자태를 뽐내는 옹성우와 신예은은 드라마를 향한 기대를 절로 키운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경우의 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