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모공 다 보일정도로 자비 없는 '얼빡샷'서도 살아남는 '세계 미남 1위' 뷔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비하인드 컷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vcut"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 찍은 화보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그레이 컬러 슈트를 착장하고 '남신' 미모를 뽐내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뷔는 화면을 꽉 채우는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조각 같은 옆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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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TS_twt'


또 다른 사진에서 뷔는 블랙 컬러의 상하의에 꽃무늬 재킷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뷔는 넥타이를 살짝 잡는가 하면 하품을 하며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세련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뷔의 잘생긴 외모는 단번에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어 11월 20일 오후 2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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