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181cm란 큰 키를 가진 블락비 피오가 벌크업을 한 것인지 남다른 피지컬을 뽐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6일 배우 최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 장의 사진을 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경우의 수'에 출연 중인 배우 옹성우, 신예은, 안은진, 백수민, 최찬호,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바닷가에 서서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그중에도 피오는 딱 벌어진 어깨를 과시하며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탄탄한 피지컬에 태평양 같은 어깨를 소유한 그는 심플한 흰색 반팔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피오는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날리며 특유의 청량미 넘치는 분위기를 발산했다.
조막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는 현실 '남자친구'를 연상케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피지컬 미쳤다",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탄탄하다", "너무 잘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피오가 출연 중인 JTBC '경우의 수'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