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채채 뽀뽀♥"···추석에 만난 조카 꼬옥 안고 떨어질 줄 모르는 쌈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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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longlivesmdc'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수 사이먼 도미닉이 조카 정채온 양을 향한 진한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 1일 사이먼 도미닉은 자신의 SNS에 "채채 뽀뽀"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과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카를 품에 안은 사이먼 도미닉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조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보여왔던 그는 따뜻한 '조카 바보'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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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정채온 양을 품에 안고 함께 허공을 응시하는 사이먼 도미닉은 조각 같은 자태를 과시했다.


여기에 미혼인 사이먼 도미닉은 능숙하게 조카를 안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커다란 손으로 조카의 등을 토닥여주는 사이먼 도미닉은 훈훈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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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사이먼 도미닉이조카에게 볼뽀뽀를 받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이들은 "나도 저 조카 하고 싶다", "내가 다 설렌다", "심장에 무리 온 것 같아"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은 최근 예능과 음악 분야에서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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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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