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일동제약 지큐랩(gQlab)의 새 얼굴에 배우 원빈이 선정됐다.

최근 일동제약은 지큐랩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원빈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70년 전통의 유산균 명가 지큐랩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고기능·고품질 이미지와 원빈의 범접할 수 없는 이미지가 찰떡궁합이라고 판단, 이번 발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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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랩은 일동제약이 70여 년간 쌓아온 유산균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다.

균종 및 균수, 원료 성분 및 기능성, 사용층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동제약이 독자 개발한 다수의 유산균은 물론, 4중 코팅 특허 기술, 틴달화 공법 등을 앞세워 원료 및 제품력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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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제품 하나만으로 장 건강부터 피부면역밸런스까지 챙기는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알에이치티(RHT)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알에이치티(RHT)에 들어 있는 RHT 3201은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요즘 가장 핫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 인정을 받았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 6개국 특허를 취득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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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만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아닌 원료까지 모두 리얼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알에이치티(RHT)는 오는 27일 오전 7시 50분 CJ 홈쇼핑에서 단독 런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개월분 6만 5천원, 5개월분 19만 9천원, 10개월분 34만 9천원이며, 단독 런칭 방송을 통해 7일간 무료체험으로 '진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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