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가슴·허리 라인에 아찔한 '타투' 새기고 '섹시미' 뽐내기 시작한 이하이

인사이트Instagram 'leehi_hi'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가수 이하이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최근 이하이(25)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등과 허리, 가슴 부분이 푹 파여 있어 섹시한 분위기마저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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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eehi_hi'


노출이 있는 드레스라 그의 명치와 허리 라인에 새겨진 타투도 보인다. 


타투는 이하이가 3~4년 전에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새긴 것이다.


청소년 시절 SBS 'K팝스타'로 데뷔해 어린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 몰라보게 성숙해져 팬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한편, 이하이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를 나와 AOMG로 소속사를 옮겼다.


그는 AOMG로 소속사 이적 후 지난달 첫 번째 싱글 '홀로'를 발매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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