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ohyunjung_actres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고현정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최근 고현정의 팬카페 피누스는 공신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고현정이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카페에 올린 셀카 사진으로 그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Instagram 'kohyunjung_actress'

사진에서 고현정은 자연스러운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아래에 있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이지만 그는 50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 오뚝한 코, 앵두 같은 입술까지 청순함이 물씬 느껴지는 그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 속 고현정 / SBS '모래시계'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 같은 데 50살이 말이 되나?", "28살인 나보다 어려 보인다", "너무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올해 50세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 배우다.

Instagram 'seogun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