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아침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며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고 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후리스가 제격이다.
캐주얼하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겉옷을 찾고 있다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시그니처 뽀글이 후리스를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뽀글이 후리스는 보들보들하고 따뜻한 촉감을 자랑한다.
특히 자연스럽고 풍성한 핏이 가능한 세미오버핏으로, 가볍게 툭 걸쳐도 멋스러운 핏을 연출할 수 있다.
뽀글이 후리스는 메인 포켓과 내부 포켓 등 편리한 수납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소매라인에 큼지막이 박힌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로고 자수는 뽀글이 후리스의 매력 포인트다.
포근한 양털 촉감에 양면 보온성까지 더해 쌀쌀한 초겨울까지도 입기 좋다.
한편 패션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길어진 '집콕' 생활에 '홈웨어'로도 제격인 후리스가 올해도 그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간절기 포인트 커플 템으로 후리스를 착용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