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칼단발' 하고 '과즙미' 터지는 여신 미모 뽐낸 '14살' 송지아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yeonsu0405'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단발머리 여신으로 등극했다.


지난 10일 박연수는 자신의 SNS 송지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긴 머리 싹둑"이라며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송지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긴 머리를 짧게 자른 송지아는 낯선 헤어스타일로도 여신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eonsu0405'


턱 끝까지 내려오는 짧은 단발머리를 연출한 송지아는 청초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뽀얀 피부에 잡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피부를 자랑한 송지아는 미모에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송지아는 그림을 그린 듯 완벽한 이목구비까지 자랑해 뭇 남성 팬의 마음을 저격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eonsu0405'


아리따운 미모로 카메라 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특히 입꼬리를 살며시 올리며 웃어 보이는 송지아는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한편 박연수의 딸 송지아는 지난 2007년 태어나 올해로 14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