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암살’, 천만 돌파 앞두고 ‘비하인드 컷’ 공개 (사진 9장)

via 쇼박스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암살'의 비하인드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암살' 배급사 쇼박스는 주연 배우들과 감독 등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사진들을 소개했다.

 

극중에서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은 전지현은 끊임없이 총기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하정우와 오달수는 똑같이 팔짱을 끼고 촬영장면을 모니터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이정재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친일파와 일본군을 암살하려는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000만 관객 돌파를 코 앞에 뒀다.

 













 

via 쇼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