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을 마주한다. 그렇게 다양한 인간관계에 지친 우리는 무한 경쟁 시대에서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을 보며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쟤보다 더 잘돼야 할 텐데', '저 사람보다 더 좋은 집에 살아야 할 텐데'와 같은 마음은 다른 것보다 쉽게 번져서 어느새 삶을 잠식해 불행하게 만든다.
도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접한 독자들은 책을 통해 관계에 지쳐있을 때 '나'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행복을 향해 나아갈 방법을 따뜻하고 밀도 있는 문체로 풀어냈다고 평한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속에 담긴 공감과 위로가 가득한 문구를 소개하니 함께 만나보자.
책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는 입소문을 타고 출간 이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배우 서예지, 박보영, 가수 현아, 양요섭, 전효성 등 여러 연예인 역시 이 책을 읽고 추천했을 정도로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일도, 관계도, 사랑도 뭐 하나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일 확률이 높다.
책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인간관계에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과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주변에 신경 쓰이는 누군가가 있다면, 갑자기 달라진 친구가 있다면 아래의 책을 선물해보자. 자기 자신에게 선물해도 좋겠다.
내가 건넨 책 한 권이 그 사람을 깊은 절망의 늪에서 구해줄 구명보트가 될지 누가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