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티르티르의 '순 로즈마리 에센스'가 지난 5일 진행된 CJ오쇼핑 2차 방송에서 또 한 번 '완판'을 기록하며, 첫 론칭 방송에 이어 2회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티르티르의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지난 5일 CJ오쇼핑 '요즘 뷰티' 방송에서 2차 판매를 진행, 준비된 수량 전부를 완판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100% 제주 로즈마리추출물로 피부에 진정 효능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작년 8월 런칭 이후 현재까지 약 8만병 이상의 판매를 기록, 재구매율은 약 60%에 달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온 티르티르의 베스트셀러다.
9가지 우려 성분 FREE는 물론 일시적인 모공 수렴 작용과 피부결 개선으로 피부의 매끈함을 부여해준다. 또한, 열에 의해 자극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48시간 보습 지속력 및 일시적인 피부 오광채 효과 인체적용테스트를 완료하였다.
이번 2차 방송에서는 1차에 이어 티르티르의 이유빈 대표가 직접 출연해 제품에 대한 경험과 사용 팁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티르티르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순 로즈마리 에센스'가 홈쇼핑에 진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방송까지 성공적인 판매가 이루어져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구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