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무려 '30kg' 감량하고 20대 시절 꽃미모 되찾은 '44세' 샘 해밍턴

인사이트쥬비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다시 한번 통했다.


7일 다이어트 전문 업체 쥬비스는 방송인 샘 해밍턴(44)의 체중 감량 변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다이어트 시작 전 촬영한 자신의 등신대 옆에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눈에 봐도 홀쭉하게 바뀐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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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의 극적인 체중 감량 결과는 옷맵시만으로도 충분히 확인 가능했다.


그는 전보다 작은 사이즈의 옷도 여유롭게 소화하면서 달라진 몸의 변화를 체감케 했다.


샘 해밍턴은 한동안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았던 수염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훈남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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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수룩했던 수염이 사라진 그의 얼굴에는 날렵한 턱 선이 칼날처럼 세워져 있었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자신감 있는 그의 표정은 다이어트가 가져다준 또 다른 선물이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요즘 살 빼서 기분이 좋아졌다. 몸매도 가볍고 정신이 맑아졌다. 30kg 이상 감량했다. 20대 때 몸무게다"라면서 다이어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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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