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ksakfn12'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하는 '나 혼자 산다'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김영광이 출연을 예고했다.

이에 수많은 누리꾼이 김영광이 선보일 일상 비주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김영광의 일상 비주얼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영광은 188cm의 큰 키와 조막만 한 얼굴로 진한 설렘을 유발한다.

Instagram 'aksakfn12'

2006년 모델로 데뷔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 카메라 렌즈 앞에 선 그는 잡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피부로 여심을 녹인다.

여기에 장인이 조각한 듯한 이목구비를 갖춘 김영광은 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미모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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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일상 속에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여기에 진지한 표정을 짓는 김영광은 남성미와 퇴폐미를 동시에 발산해 심장을 두드린다.

한편 김영광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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