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꽃반지' 잔뜩 차고 애교 부리는 남고생 같은 '33살' 정해인 미모 수준

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정해인이 대표 동안 연예인의 미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최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정해인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인 정해인은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방금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


매끈한 피부에 잡티라곤 없는 정해인은 멜로드라마 남자 주인공 비주얼로 여심을 녹였다.


특히 정해인은 손가락에 꽃반지를 착용하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주먹을 쥐고 양쪽 볼 옆에 꽃반지를 갖다 댄 그는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설렘을 유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


입을 벌리고 놀란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야말로 독보적인 자태를 뽐낸 그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뭇 여성 팬의 마음에 불씨를 지폈다.


한편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출연을 확정 지은 정해인은 군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