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이초희는 6일 공개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현장 사진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앞서 지난 5일 이초희가 연기하는 다희가 결혼식을 준비하며 입은 웨딩드레스로 화제가 됐다.
이초희는 이상이와 함께 막내 로맨스로 국민 드라마 인기를 책임지는 중이다.
특히 최근엔 섬세한 표현력으로 절절한 눈물 연기를 만들며 큰 호평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초희는 재석(이상이 분)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다희를 표현하고 있다. 이초희는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현하며 시선을 끌어당긴다.
특히 커튼 뒤에서 깜찍하게 얼굴만 빼꼼 드러낸 모습은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난다.
현재 ‘한 번 다녀왔습니다’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이초희는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