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1억 넘는 마세라티 타더니 '2억 4천만원'짜리 지바겐 새로 뽑은 '영앤리치' 수퍼비

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래퍼 수퍼비가 2억 원이 훌쩍 넘는 외제차를 뽑았다.


지난 1일 수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명인 '김훈기'라는 짧은 말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퍼비는 한눈에 봐도 비싸 보이는 화이트 외제 차량에 올라타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새 차에 술을 뿌리며 차를 뽑은 걸 자축하는 수퍼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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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


영상을 찍어주는 수퍼비 지인은 "축하해 김훈기"를 연호하며 "지바겐 축하해"라고 말했다.


수퍼비가 구매한 차량은 2020 벤츠 G 클래스 AMG 차량으로 출시가가 2억 4,3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승용차다.


올해 27살이 된 수퍼비는 지난 2015년 '냉탕에 상어'로 데뷔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래퍼로 성공한 그는 외제차를 사는 '플랙스'를 하며 '영 앤 리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수퍼비는 지난 7월 미니앨범 '블랙수퍼비'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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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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