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오늘(1일) '생일' 맞은 막내 정국 너무 귀여운지 계속 '볼 찌부' 시킨 뷔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의 훈훈한 우정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늘(1일) 막내 정국의 생일과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뷔는 기분이 너무 좋은지 정국에게 애정행각을 연신 퍼부었다.


뷔는 대기실에서 자고 있는 정국을 깨우고, 볼을 계속 어루만지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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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형의 과한(?) 애정이 귀찮은 듯 보였지만 "생일 축하한다"며 반응을 요구하는 뷔에게 "네~"라고 애써 대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는 정국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많이 준비했다.


아미는 KTX 열차 외부 388m를 정국 사진으로 뒤덮었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불꽃축제'가 진행됐다.


국내 놀이공원인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에서도 정국의 얼굴 광고를 대문짝만 하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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