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가진 배우 김우빈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개인 이슈로 활동 중단했던 김우빈이 밝은 미소를 되찾은 모습으로 약 4년 만에 컴백한 것.
김우빈이 신규 브랜드의 건강식품 CF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일 동아제약은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셀파렉스 론칭과 함께 영화배우 김우빈이 모델로 등장하는 셀파렉스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우빈은 검은색 슈트를 차려입고 날카로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우빈은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동아제약의 ME공개 건강클래스 셀파렉스를 소개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우빈이 소개한 셀파렉스는 셀프(Self)와 처방전(Prescription)을 뜻하는 '알엑스(RX)'의 합성어다.
내 건강을 살피고 그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강을 철저히 관리하고 스스로 챙기는 모델 김우빈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셀파렉스는 성인 남녀 누구나 맞춤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세분화해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섭취 고객의 생활환경, 연령, 성별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제공해 개인별 건강 유형에 따라 스스로 간편히 선택할 수 있다.
셀파렉스는 모든 제품에 기초 영양을 위한 필수영양소 비타민, 미네랄과 아미노산을 담고 있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세분화된 4종의 멀티비타민&미네랄 라인과 성인 남녀 건강 니즈를 반영한 11종의 기능별 라인 총 15종의 건강기능식품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건강을 잘 챙기는 것 또한 능력이 된 요즘, 성인 남녀 누구나 맞춤건강 관리가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끌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루에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하기만 해도 자신만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셀파렉스.
요즘 당신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일상에 지쳐 피로감이 몰려오고 체력이 떨어져도 '셀파렉스'가 당신에게 힘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