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천만 앞둔 ‘암살’ 주역들, 13일 관객들 만난다”

via 영화 '암살' 프로모션 컷

 

영화 '암살'이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역 배우들이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11일 쇼박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암살 흥행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영화 '암살'의 흥행 감사 무대를 갖는다'는 내용의 포스터 한 장이 담겨있다.

 

오는 13일 임신 중인 전지현을 제외한 암살의 주인공(이정재, 하정우, 최덕문, 김해숙)들이 관객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장소는 '코엑스 메가박스'와 '롯데 월드타워', '송파 CGV'다.

 

현재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앗싸, 예매 성공했다", "봤는데, 배우들 무대 인사 때문에 또 볼 예정", "이건 꼭 가야 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보길 바란다.

 

via 쇼박스 페이스북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