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한소희가 굴욕 1도 없는 초근접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코로나 조심하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의 일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모습들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건 바로 한소희의 3장의 셀카였다.
셀카 속 한소희는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흑백 사진 속 한소희는 모자를 쓴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한껏 귀여움을 발산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붉은 입술로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모습을 자랑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화면을 꽉 채우는 근접샷에도 잡티 하나 없는 넘사벽 비주얼을 뽐낸 한소희에 수많은 팬들이 심장을 부여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소희는 현재 넷플릭스 신작 '네메시스' 여주인공 서지우 역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