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영화 '나의 소녀시대', 만장일치 극찬에 입소문 릴레이까지...관객들의 이유있는 '인생작'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지난 1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재개봉해 우리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는 인생 첫사랑 로맨스 '나의 소녀시대'가 '올타임 레전드' 로맨스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가슴 설레는 첫사랑 캐릭터부터 흥미진진한 청춘 볼거리, 세대를 초월해 애틋함을 선사하는 스토리, 장난 아닌 중독성의 OST까지 관객들의 만장일치 극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 영화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평범했던 소녀 '린전신'과 비범했던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모두가 소원한 첫사랑 로맨스다.


2016년 봄,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모두의 인생 첫사랑 로맨스로 자리매김한 화제작으로 4년 만에 재개봉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드


기존 팬들은 물론, 아직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관객들은 SNS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내 인생 영화! 보면 현실을 잊고 행복해진다"(지**), "왕대륙 최고! 내 감성을 자극하는 최고의 로맨스 영화"(형*),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는 역시네요"(중**) 등의 극찬 리뷰를 쏟아내고 있다.


소중한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첫사랑 로망을 현실화시키는 '나의 소녀시대'는 무한 설렘을 선사하는 왕대륙과 송운화의 열연과 캐릭터,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그 시절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로 세대를 초월해 전 세대 관객들을 응답하게 만들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드


설렘, 재미, 감동 모두 다 갖춘, 관객들이 인정한 완벽한 인생 첫사랑 로맨스 '나의 소녀시대'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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