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광고]

'루나' 광고 촬영장서 5대5 가르마마저 소화하며 '얼굴천재' 인증한 서예지

인사이트LUNA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근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성공적으로 이끈 배우 서예지가 핫한 스타만 할 수 있다는 '루나'의 모델이 됐다.


지난달 18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 측은 배우 서예지를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LUNA


루나 측은 서예지가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세련된 모습과 독보적인 아우라, 깊이 있는 자신감, 어떤 역할이든 완벽히 소화해 내는 모습이 루나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관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서예지와 함께 자사 제품에 유니크하고 프로페셔널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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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LUNA Cosmetic'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서예지는 잡티 하나 없는 쫀쫀한 피부를 뽐내며 연신 A컷을 만들어 냈다.


서예지는 자칫 굴욕적으로 보일 수 있는 5 대 5 가르마를 하고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얼굴 천재'임을 인증했다.


인사이트YouTube 'LUNA Cosmetic'


고혹적인 느낌의 검은색 드레스와 고급스러운 서예지의 분위기, 루나의 신제품 이미지가 찰떡같이 어울렸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촬영 내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연상케 하는 서예지의 자태에 감탄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LUNA


루나 측 관계자는 "배우 서예지는 루나가 가지는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아주 잘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서예지와 함께 루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우아한 미모로 '메이크업 모델' 정석 다운 모습을 보여준 서예지의 광고 영상을 직접 확인해보자.


YouTube 'LUNA Cosme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