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커버낫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커버낫이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에 새로운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6층에 위치한 약 14평 규모의 커버낫 스토어는 부산, 인천, 영등포에 이어 16번째로 전개하는 매장이다.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어센틱 로고티, 레이아웃 로고티, 서퍼맨티, 스몰 어센틱 로고티 등 커버낫의 스탠다드 반팔 티셔츠가 50% 할인된 가격인 19,000원에 판매되며, 작년에 출시한 크루넥과 후디는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커버낫

한편, 신규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대구 신세계 백화점 커버낫 매장에서 커버낫 상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대구의 도시 전경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커버낫 특별 한정판 티셔츠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또한, 전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커버낫 사은품을 한정 수량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커버낫 오프라인 스토어는 대구 신세계 백화점을 포함해 서울 신사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동대문 두타점, 현대 면세점, 강남 신세계 백화점 등 총 16개 매장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 제공 = 커버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