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수지+한선화' 반반 섞인 미모로 남자들 '첫사랑 기억 조작'했던 여대생 근황

인사이트이앤에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수지+한선화' 닮은 꼴로 관심을 끈 배우 이은재가 변함없는 미모로 남심을 홀렸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기자 데뷔 이후에도 꽃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은재의 근황이 주목받았다.


과거 '경신여고 수지'라는 별명과 함께 '얼짱'으로 주목받은 이은재는 스타 등용문과도 같은 잡지 대학내일의 표지모델을 꿰차면서 본격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소속사 이앤에스와 계약을 맺은 그는 웹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주인공을 맡아 매 시즌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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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한스킨


이은재에게 남성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는 그의 탄탄한 연기력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는 한 해에만 무려 두 편의 화장품 광고에 출연하면서 출중한 미모를 입증했다.


또한 이은재는 기세를 몰아 이온음료 광고에 출연해 청순미를 폭발시키면서 누리꾼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인사이트한스킨


인사이트Instagram 'mercieun'


그 결과 이은재는 한 패션 잡지로부터 2020년 주목해야 할 새 얼굴로 소개되는 기쁨을 안았다.


이은재의 변함없는 미모를 접한 누리꾼은 "한결같이 예쁘다",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얼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은재는 JTBC 새 드라마 '18어게인'에서 엄소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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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erci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