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여장남자→군인'으로 변신하고 '섹시미' 터진다고 난리 난 장동윤 근황

인사이트동유니버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여장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장동윤이 '상남자'로 돌아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장동윤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게시글 속 장동윤은 탄탄한 복근과 함께 한층 벌크업된 모습을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얼굴보다 두꺼운 팔뚝을 자랑한 장동윤의 근육질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해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여장남자로 변신해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했던 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상남자의 분위기가 흘러넘쳤다.


장동윤은 최근 촬영을 마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를 위해 몸만들기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스릴러로 국내 최초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주연 장동윤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며 지낸다는 말년 병장이자 군견병인 용동진 역을 맡았다.


전역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던 중,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정찰추적견의 핸들러로 수색대에 합류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남성미를 뿜어낸 장동윤이 새 드라마를 통해 또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는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인사이트


인사이트동유니버스


인사이트Instagram 'dongyicompany.official'


인사이트KBS2 '조선로코-녹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