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최근 뷰티 업계를 중심으로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뜻하는 신조어인 '뉴노멀(New Normal)' 바람이 불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처럼 자리잡으면서 지속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착붙 뷰티템'과 눈에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도 무너짐 없이 깔끔하게 지속되는 세미 매트 제형의 파운데이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더샘의 '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은 잡티, 모공 등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이다.
수정 화장 필요 없이 오랜 시간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으며, 피부에 얇고 가볍게 피팅되어 답답함 없이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더샘의 '스튜디오 컨실러'는 강력한 커버력과 밀착력으로 빈틈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는 슬림 커버 컨실러다.
트러블, 점 등의 국소 부위를 비롯해 주근깨, 홍조, 다크써클 등 넓은 부위 커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슬림 커버 컨실러라 숨 쉬듯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더샘 '스튜디오 더블 핏 마스카라'는 흔들림 없는 파워 컬링 지속력과 번짐 없이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해주는 마스카라다.
한 올 한 올 뭉침없이 길게 뻗은 롱래쉬 효과와 입체적으로 풍성한 맥시 볼륨을 연출해주며, 속눈썹을 뿌리부터 끌어올려주어 오랜 시간 처짐 걱정 없이 아찔한 C컬을 유지할 수 있다. 속눈썹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01 롱래쉬 컬링, 02 볼륨 컬링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