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사는 '45억원'짜리 강남 90평대 아파트

인사이트JTBC '집방의 여왕'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초호화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일부 부동산 전문가는 방송을 통해 꾸준히 노출되고 있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아파트를 두고 추측성 분석을 내놨다.


지난 2013년 김지혜는 JTBC '집밥의 여왕' 출연해 집 구조를 상세히 공개했다. 


그런 가운데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가 무려 4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와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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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집방의 여왕'


당시 방송에서 부부의 아파트는 한눈에 봐도 눈에 띌 정도로 으리으리한 외관을 자랑했다. 


대문을 열자마자 대리석 현관이 펼쳐질 만큼 두 사람의 집은 매우 럭셔리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마당을 연상케 하는 거실, 침대 두 개를 넣어도 공간이 남을 만큼 큰 면적의 침실이 등장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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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집방의 여왕'


화장실이 무려 4개나 존재하는 90평 대저택은 심지어 입지 조건마저 완벽하다.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반포 자이'는 반포역과 사평역 모두에 인접한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속버스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엄청나게 뛰어난 교통 조건을 품고 있다.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대저택의 가치는 40억 원에 달한다.


26일 기준 현재 297㎡ 형 반포 자이 아파트는 최대 45억 원에 매매가가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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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mjihye79'


인사이트네이버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