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2001년생 신예 배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 여자 주인공인 채다희 역으로 분한 배우 한성민이 그 주인공이다.
대중의 시선을 끈 건 최근이지만, 사실 그는 2016년에 데뷔한 경력 있는 신인(?)이다.
한성민은 '트웬티 트웬티'에서 미혼모 엄마의 바운더리 안에서 정해진 길로만 살아온 딸 채다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런웨이는 물론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한 경력 덕분인지 안정적인 연기력이 인상적이다.
한성민은 모델 출신답게 개인 인스타그램 속 사진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어딘지 이국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그의 비주얼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신예 한성민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