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핑크+그린 브릿지' 하고 고혹미 폭발해 '리즈 미모' 찍은 '있지' 예지

인사이트Instagram 'itzy.all.in.u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기 걸그룹 있지(ITZY)의 멤버 예지가 물오른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24일 있지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지의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분홍빛 립스틱과 신비로운 헤어 컬러가 돋보인 예지는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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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tzy.all.in.us'


특히 예지는 코와 뺨에 귀여운 고양이 분장을 찰떡같이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치 한 마리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상큼하면서도 도도한 모습의 예지는 절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에 빠졌다", "여신 그 자체인 듯", "날이 갈수록 외모력이 상승한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17일 새 미니 앨범 '낫 샤이'(Not Shy)로 컴백한 있지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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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tzy.all.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