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스타일+화장법' 싹 바꾸더니 러블리 매력 철철 흐르는 치타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dhdldzlz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치타가 스타일링을 바꾸고 기존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프릴 소재의 블라우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치타의 모습이 담겼다.


치타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극강의 청순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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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hdldzlzl'


메이크업 스타일도 확 달라져 시선을 모았다. 그가 과거 진한 스모키 화장을 고수했다는 걸 믿기 힘들 정도다.


한층 연해진 눈화장과 코랄빛 도는 입술은 치타의 이목구비를 더욱 빛나게 했다.


치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은 "몰라보게 예뻐졌다", "바뀐 스타일이 더 났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치타는 현재 배우 겸 감독 남연우와 공개 연애 중이다.


치타는 지난 17일 싱글 '개 Sorr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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