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희극인 조세호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실감하게 하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한 tvN '온앤오프'에서는 조세호의 혹독한 다이어트 여정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6개월 동안 식단부터 운동까지 하며 30kg(체지방 17.7kg)을 감량한 조세호의 몸매가 공개됐다.
조세호는 다이어트 전 입던 바지를 걸친 모습으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지방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절반가량 남는 바지는 반년간 계속된 조세호의 노력을 실감케 했다.
조세호는 손가락으로 바지를 올린 채 흐뭇한 미소를 지어 팬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각 잡힌 가슴 근육과 복근을 지닌 조세호는 절로 감탄을 일으켰다.
드넓은 어깨를 지닌 조세호는 시청자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고된 다이어트 끝에 결실을 본 조세호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 관련 영상은 11분 4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