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일)

야외에서 코로나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쓴 신재은

인사이트Instagram 'zennyrt'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모델 신재은이 SNS를 통해 코로나19를 원망하는 글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코로나19 썩을 놈 아오오오오"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파격 그 자체였다.


호텔 외부로 보이는 곳에서 신재은은 가운 안에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걸친 채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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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zennyrt'


마스크의 크기가 비키니 상하의 보다 훨씬 더 커다란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그의 사진을 보고 부산의 모 호텔일 것이라 추측했다.


사진을 본 이들은 "마스크로 비키니 만들어도 어울릴 듯", "진짜 예쁘네", "그냥 사무실 밖에서 찍은 사진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재은의 마스크 인증샷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신재은은 맥심 화보와 뮤직비디오, CF, 인터넷 방송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zenny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