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매일 '8시간'씩 연습해 온몸이 바들바들 떨릴 정도였다는 '괴물 신인' 있지 군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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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ITZY'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인기 신인 그룹 있지가 완벽한 칼군무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있지는 신곡 발표를 위해 'ITZY LIVE PREMIERE'를 개최했다.


이날 있지는 신곡 'Not Shy'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빠른 비트의 음악이 흘러나오자 있지 멤버들은 박자에 맞춰 절도 있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들은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춤선을 과시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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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ITZY'


또 있지는 자연스러운 동선 이동과 딱 맞아떨어지는 안무를 선보이며 '칼군무돌'임을 입증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군무에서 이들이 평소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있지는 최근 어마어마한 안무 연습량에 대해 언급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예지는 "초반엔 하루 종일 연습을 했던 것 같다. 거의 7~8시간을 안무 연습만 했다"고 말했고, 옆에서 유나는 "처음엔 몸이 적응을 못 해서 바들바들 떨렸다"라고 거들었다.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있지의 'Not Shy' 무대를 하단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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