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7일(월)

지금보다 훨씬 동글동글한 얼굴로 '귀여움 치사량' 초과했던 벤틀리 '알감자' 시절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벤틀리가 과거 모습으로 누리꾼의 마음을 녹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2017년생으로 올해 4살인 벤틀리의 아기 시절 모습이 화두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나지 얼마 안 되지 않은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체구를 자랑하는 벤틀리는 꼬마 요정 같은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벤틀리는 짧은 머리에 포동포동한 젖살을 선보여 랜선 삼촌, 이모 팬의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동그란 두상에 통통한 볼살 때문에 턱 끝까지 동그란 얼굴을 지닌 벤틀리는 '알감자'라는 별명을 절로 떠오르게


여기에 벤틀리는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무한 설렘을 안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하는 벤틀리의 모습은 보는 이의 입꼬리까지 절로 상승시킨다.


사랑스러움으로 똘똘 뭉친 벤틀리의 어린 시절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