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지코-강승윤, ‘데칼코마니’ 셀카 공개

via 지코 인스타그램

 

'블락비'의 지코가 '위너' 강승윤과의 닮은 꼴을 스스로 인증했다.

 

지난 8일 지코는 자신의 SNS 계정에 '왼쪽 지코, 오른 강승윤'이라는 글과 함께 강승윤과 함께 찍은 '데칼코마니'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부터 선글라스, 입고 있는 셔츠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지코와 강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에도 닮은 꼴로 유명해 팬들 사이에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은 옷차림새 뿐만 아니라 눈썹과 얼굴형, 표정까지 똑같아 눈길을 끈다.

 

한편, 지코는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승윤은 위너의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지코 오른강승윤 #twins #epikhighconcert #lilbro

지아코(@woozico0914)님이 게시한 사진님,

 

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