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2일(수)

올화이트 바디에 골드 체인 탑핸들 달려 러블리 끝판왕이라는 '샤넬' 신상 플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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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여성들의 워너비 샤넬에서 출시한 2020 신상 브레이슬릿 플랩백이 SNS 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패피'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차정원이 멘 착샷이 큰 화제를 모으며 수많은 여성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했다.


최근 대만 패션 전문 매체 룩인(Look_in)은 새하얀 바디에 고급스러운 골드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샤넬의 신상 플랩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샤넬의 '브레이슬릿 플랩백'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메탈 체인 스트랩의 핸들이 달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인사이트Instagram 'ch_a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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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에 손목을 넣어 간편하게 토트백처럼 들어줄 수도 있고, 크로스백이나 숄더로도 연출할 수 있어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브레이슬릿 플랩백'은 은은한 광택이 자체발광하는 퀄팅 디자인에 가죽과 체인을 엮은 라운드형 핸들이 포인트로 작용해 한층 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컬러는 화이트, 민트, 블랙, 레드 등 다양하며 그중에서도 새하얀 바디에 금장 로고가 콕 박힌 화이트 색상이 가장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어떤 옷에 걸쳐도 태가 나는 샤넬의 '브레이슬릿 플랩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움과 더불어 귀여움까지 갖춘 완벽한 가방이 나타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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