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8일(화)

점점 아빠 이목구비 쏙 빼닮아가는 유진♥기태영 딸 로희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eugene810303'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의 첫째 딸 로희가 폭풍 성장한 근황이 전해졌다.


3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은 모래놀이 참 좋아해.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내 새끼. 예쁜 배경. 더 예쁜 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진, 기태영 부부의 첫째 딸 로희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로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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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ugene810303'


특히 로희는 어느새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이모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로희의 근황은 감탄 그 자체였다.


올해 6살이 된 로희의 성장기는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아기였던 로희는 최근 성장한 모습으로 유진, 기태영 부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어 결혼 4년 만에 첫째 딸 로희를 만났으며, 지난 2018년에는 둘째 딸 로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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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taeyoung'